#1 극기심 Часть 3.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에요.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근무 시간은 5시까지입니다." 책상에 두고 건강을 생각하라며 이걸 주고 떠났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저는 제 첫 번째 사업에 뛰어들었거든요.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하루에 14시간 넘게 일했고, 하루도 빠지지 않았죠. 일하기 위해 각성제를 먹었고 휴식을 갖고 자기 위해서는 진정제를 먹었습니다. 완전 재앙이었죠. 완전히 덫에 갇힌 느낌이었어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단순함에 대한 책을 샀습니다. Лексика: 지어내다 - придумывать, выдумывать (то, чего не было) 근무 시간 - рабочее время, часы работы 책상 - письменный стол 건강 - здоровье 떠나다 - уходить, покидать, оставлять 왜냐하면 - потому что 그 당시에 - в то время, в тот период 사업 - бизнес 뛰어들다 - окунутьс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