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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정치이론으로


"이 시점에서 우리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세계화와 그 자유민주주의적 자본주의와 근대주의적(포스트-모더니스트적) 원리에 대한 우리의 반대에 어떤 이데올로기가 쓰일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모든 반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들(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물론 파시즘)이 더이상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와 싸우려 했으나 패배했다. 부분적으로는 끝에 가서 이기는 것은 본디 악이기 때문이고, 또 부분적으로는 그들 내부의 모순과 한계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는 과거의 반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의 성취에 대해 심도깊은 수정을 완수해야할 때이다. 무엇이 그들의 긍정적 측면인가? 그들이 반자본주의적며 반자유주의적인 것은 물론 반코스폴리탄적이고 반개인주의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이 특징들은 미래의 이데올로기에 수용되고 통합되어야 한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도그마는 근대적이고, 무신론적이며, 물질주의적이고 코스모폴리탄적이다. 그것들은 버려야 한다. 반대로, 사회적 연대, 사회적 정의, 사회주의와 사회에 대한 일반화된 전체론적 태도는 본래 좋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질주의적이고 근대적인 측면을 분리하고 거부해야 한다.

알렉산드르 두긴

제4 정치이론으로  "이 시점에서 우리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세계화와 그 자유민주주의적 자본주의와 근대주의적(포스트-모더니스트적) 원리에 대한 우리의 반대에 어떤 이데올로기가 쓰일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모든 반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들(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물론 파시즘)이 더이상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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